2025.05.12

보이는 것 처럼 덥다.

걸어서 한 5분 거리에 나트랑 대성당 있기에
걸어서 가보기로 함.

여기 로터리를 지나면 나트랑 대성당이 보인다.


어우 덥운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다.

바로 오른쪽이 입구인줄 알았으니 exit 이넹



머 보면 여기 만 동 안넣으면 입장안시켜준다고
반강제 헌금? 기부금 받는대서 그냥 오천 동 내고
입장 했당.
머라고 안하더라.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쓰으윽 돌아가면 나온다.


Mountain Church
Nhà thờ Núi
여지껏 성당 많이 봐 왔지만 조금 신기 하게 생겼다랄까?
뭔가 좀 넴모넴모함.

뒷 편은 쭈우욱 길다.

와 진짜 살 많이 쪘다.
신혼 부부? 웨딩촬영하러 왔더라.

그래서 옆에 돌아가서 한 컷 찍음.




경비원? 계시길래 들어가도 되냐니까 들어가도 된다넹.


꽤 깔끔하다.

더이상은 볼 것 없어서 나옴.
막 그리 볼 것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가는김에 들르는 곳.
신자가 아닌이상 굳이 막 찾아와서 볼 정도는 아닌 듯

그랩 오도방구 타고 롱선사에 왔다.

Chùa Long Sơn

오늘 천주교, 불교
전부 보는 날인가보다.
저 멀리 부처님의 상이 보인다.
하.. 좀 높은데..?
5월 베트남은 베삭데이가 있다.
베삭데이는 불교 최대 경축일로 부처님의 탄생, 깨달음, 열반을 기념하는 날이다.
베트남은 2025년 유엔 세계 베삭 데이를 호치민시에서 개최하여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국제대표단과 함께 불교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베트남은 2025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호치민시에서 제20회 유엔 세계 베삭 데이를 개최했다.







이미 나트랑 대성당에서 땀을 빼고 왔는데 진짜 너무 더워서..

부처님은 이 마음에 새기고 아이폰 확대 줌 으로 뵙기로 했다.
이 더위에 올라갈 자신이 없다/.


여러가지 먹거리나 그런 것 들 판다.
부적 같은 것도 팔고. 로또 도 팔고..


코코넛 과.. 콜라 진짜 너무 먹고싶었다.
하지만 한 5분 걸어가면 롯데마트 냐쨩점이 나오니까.
가서 마시기로.
그게 더 쌀 것 같음.


멈무도 너무 더워서 잔다.


베트남에서. 롯데마트라니.
ㅎ


하 시원하다..
롯데리아도 있다.

그냥 식품관 쪽 들어가는데 가방 반입 안된단다.
그래서 사물함에 넣어두고 가는데 인증번호 그런거 없이 얼굴인식으로 열고 닫는거더라.
최첨단. It's like China.


여기서도 성주 참외를 먹을 수 있다.
1개 3000원 조금 넘는 가격.

물론 해외 많이 돌아다녀서 웬만한 한국사칭?라면 같은거 많이 봤는데
이런건 또 뭐야.
롯데마트니까 짭은 아닐건데.

280원정도의 라면.
양도 그만큼 작긴 하다.

2층은 뭐..

가전제품, 캐리어, 옷 들 판다.

이 수건 좀 가격 괜찮아 보인다.
개당 500원 정도?
물 놀이 할건데 좀 안전한? 수건을 사용하고 싶으면
롯데마트에서 사가면 될 듯 하다.

히야.. 나 살다살다 이렇게 높이 진열한건 처음봤다,
3m는 되 보인다.

와 콜라 개 싸다 350원?
코카콜라가?
아쿠아피나 1.5L 도 판다.
다사니 or 아쿠아피나
동남아에서 제일 괜찮은 생수.

발렌타인 21년까지는 있다.

다사니 520원

와 근데 내 눈에 띄는건 환타 딸기맛.

과 환타 무슨 자두맛?

못참지 바로 사.
8300동
430원
시원하니까 한 개 먹기로.

계산 하는데 진짜 너무 오래걸린다.
자꾸 안되는 카드 왜 계산원한테 주는거냐?
쨌든 두끼도 있네.. 떡볶이 마려웠다.
의자에 앉아서 자두?맛 환타 까서 한 입 싸악 하는데
진짜 토할뻔했다.
자두가 아니네 일단.
무슨 딸기시럽 감기약 맛.



Victoria restaurant
갈려고.. 파인애플 볶음밥? 먹고싶어서..

영업 안한다네?
손님도 없네?
어?
내 파인애플 볶음밥.
진짜 너무 더워서 다른 곳 갈 생각 조차 못함.

그냥 주변 뭐 있나 무작정 걷는데.
엄마손 반미?

Bánh mì Nhõn Bắp - 엄마손 반미
후기가 좋넹?

사실 먹고싶은건
새우 치즈 반미이긴 한데.
가격상 계란치즈 반미 2.8만동으로 했다.
+ 블랙커피(아이스 아메리카노)


후 덥다.

배달도 하나보다.
사장님이 한국어 잘하신다.

쓰읍쓰읍 더울 땐 아아가 최고야

와 이거 뭐야 왤케 커
치즈 좀 제대론데.

28000동 주고 먹어도 되나?
1500원
아아는 2만동
천원

양파도 그렇고 오이, 채소 많이 들어서 좋았다.
고수도 들어가야지 당연

옆에 짱짱한 비닐장갑 있어서 넘 좋음.
다만 에어컨 없었는데 선풍기 틀어주셔서 땀은 잘 말렸다.
집 가기 전 한 번 더 오고싶었던 가게다.
되게 친절하고 반미 중 제일 맛있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에어컨을 쐬고싶어서.

cccp커피라는 선택을 했다.
저번에 간 곳과 다른 지점.


바로 옆에 선풍기 있어서 넘 좋.


당연히 코코넛스무디.
직원분 넘 친절하심.

옆에 베란다?도 있고.

하 한국인들 진짜 너무 시끄럽고 예의없다고 느낀다.

가끔 눈쌀 찌뿌려질 때가 있는데.
애들 관리좀 잘 했으면 좋겠다.

시원한 물하고 코코넛커피가 나왔다.
물은 저번부터 느끼는건데 미역 불린 물 맛 ㅋ;
코코넛커피는 저번지점이 더 맛있었다.
이번건 뭔가 연해.

폰 충전도 할 겸.. 좀 기대서 쉬었다.

폰 충전 다 하고 나왔다.

걸어서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가기로.
롯데마트 하루 2번 부순다.

신기 하게 여기는 롯데마트가 본체가 아닌.
상가 안에 들어가있다.


아까보단 조금 들 시원
이지만 개시원함 ㅋㅋ
이정도만 되도 너무 좋음.

3층.인데 여기 올라오기 너무 힘들다. 무조건 엘베로만 와야하네 ㅡㅡ


미니소에서 치실 사야해서 왔는데.


치실 안팔아 ㅡㅡ 물어봐도 안판단다.
마스크팩 판다.

가격 괜찮네.
천원

여기 롯데마트 고객서비스에서 캐리어 맡아준다고 들었다.

바로 옆에 미니소 또 있길래 냐쨩센터로 가봄


여기도 안팔아 ㅡㅡ 크긴 한데..

이건 좀 갖고싶은데? 스누피.. 향수
약 8,000원

여기서 쨘 하고 나가면


나트랑 비치가 나온다.


열심히 파라솔 피고 계신다.



쭈우욱 이 길을 따라서 숙소까지 걸어가기로.

덥다. 덥다 덥다.
선글라스 도 뚫고 햇빛이 들어온다.
10분 조금 더 걸으니 도착했지만
30분 걸은 느낌
물론 아까 빅토리아 식당부터 계속 걸어서..
힘들다.
숙소 로비도 더웠는데 엘베가 너무 더워서
5층 올라오는데 땀이 주르르륵

바로 샤워하고. 에어컨 틀고 좀 쉬었다.

아 맞어. 아까 오전에 나올때, 호텔 로비 직원분께 풍쨩버스 이 호텔로
내일 픽업해달라고 전화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전화 안받는대서
씻고나서 호다닥 내려가서 요청드렸다.
내일 9시 15분차긴 한데.
좀 이르긴 하네..?ㅎ


조금 쉬고 나왔다.

반 쎄오 짜오 85
Bánh xèo chảo 85 Nha Trang
나트랑 로컬 맛집이래서 일로왔다.
에어컨 나오는 곳들 반쎄오 파는 곳 구글지도로 봤는데 가격이 점 오배 길래
제일 싸고 현지인 오는 곳으로..
반쎄오 먹으러왔다.



반쎼오 스페셜 5.5만동
과 세븐 업. 1.5만동.
+ 아주머니가 라이스페이퍼 추가하래서 5000동
총 7.5만동
4,000원

화려한 쌈? 채소 세트와 무+당근, 베트남칠리소스?가 나온다.

나왔다 반쎄오.
베트남식 전 이라고 보면 된다.
스페셜로 시켜가지고

새우, 꼴뚜기, 메추리 알, 돼지고기
가 들어있다.
거기 위에 숙주나물 싸아악.
피자 처럼 커팅되어있다.
먹는방법 설명해주신당.

라이스페이퍼에

쌈 올리고.

전 하나 올리고. 또 채소 올리고

싸악 찍어먹으면된다.

맛은 있는데 좀 물리긴 한다 . ㅋ


굉장히 맛있었다.
물론 호불호는 좀 있을만한 맛이다.

걸어서 2번 연속 못갔던 척칩 먹으러.

오잉?

쪽꾸만게 어딜 뽈뽈뽈뽈 다닌다.


자연친화적인 카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드디어 먹는다.
한국인들 밭이다 밭.

미디엄 사이즈 치즈맛으로 했다.
1.5만동
800원
라지사이즈 너무 헤비해.


되게 바빠보이고 더워보인다..

기다리는데 땀이 주르르르를그륵르글글글그


나왔다.

아는 냄새 맛?
아는 맛 냄새?
롯데리아 양념감자 ㅋ.
한개 먹었는데 개 뜨거움 혀 살짝 데였다.
처음에는 롯데리아 양념감자 치즈맛 먹는것 같다가
나중에 끝에 나 고구마야! 하고 고구마 단 맛이 튀어나온다.

물론 또 숙소까지는 걸어서 가는중.
나트랑대성당 야경도 이쁘다
바로 샤워 조지고
어제 사 놓은 스프라이트랑 고구마튀김 쌉 조지고
누워서 책좀 봤다.


끝이냐고? ㅋ 아니.
배고파서..
첫 날 먹었던 숯불구이 맛집 옴
Quán Nướng Cô Hiền

저번에 시킨거랑 똑같은거에 닭날개 시킬까.. 하다가 닭발 3개 시켰다.
1개 1만동
500원

여러가지 엄청 많긴 하더라.



내 숙소가 보이는 곳에서 먹으니까 넘 좋.

바로 집가서 씻고 자면 되서 너무 햄볶하다.


곱창이 먼저 나왔다.

사진은 맛있어보이진 않는데 그닥..
곱 뒤진다 ㄹㅇ
진짜 실물 때 깔 보면 와 소리 절로 나옴.
냄새도..

하 저 쫄깃쫄깃 돼지 위장까지..

닭발이 내 손 만하다.
다 좋은데 닭발 발톱 제거가 안되있어서 먹기 나뿜.

곱창 2개씩 아구아구 집어먹었다

해치웠다.
진자 싹싹김치 했다. 너무 맛있음.
풀떼기랑 오이 개많이 먹은거 같은데.
양 엄청 많이쥼..

이 형님 또 굽고계시네 오늘도.
근데 진짜 미안한데 힘들어도 이 형님이 구워야한다.
탄 부분도 거의 없이 ㄹㅇ 개 잘 굽는다.
베트남 고드램지임

165,000동
9,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가성비 진짜 말 안된다.

집 와서 바로 망고스틴 남은거 싹쓸이 해서 먹고 잤다.


[베트남] #4일차 나트랑 여행 (나트랑 대성당, 롱선사, 롯데마트,엄마손반미, 반쎄오85 )
2025.05.12 보이는 것 처럼 덥다. 걸어서 한 5분 거리에 나트랑 대성당 있기에 걸어서 가보기로 함. 여기 ...
blog.naver.com
#서로이웃 #서이추 #서이추환영 #여행 #세계여행 #자유여행 #베트남 #베트남여행 #베트남자유여행 #나트랑여행 #나트랑 #나트랑대성당 #롱선사 #나트랑엄마손반미 #나트랑롯데마트 #나트랑미니소 #반쎄오85 #나트랑숯불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