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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상하이 (중국)

[중국] #5일차 상하이여행 (상하이 동파육, 난징동루 릴리안베이커리, 라즈지, 사천음식, 미니소, 와이탄, 동방명주탑)

by 여행가 비니 2025. 11. 7.

오늘은 상하이에서의 다섯째날이다.

4박5일을 계획으로 마지막날인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

the gate is closed

숙소에 캐리어를 맡겨두고 난징동루(南京东路)에 가서 마지막으로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와서 캐리어를 가지고 롱양루(龙阳路)역으로 가서 마그레브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상하이 푸동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중국남방항공

4시30분 cz369편..

일부로 마지막 날 기억에 남는 식사나

못했던 식사를 하고 싶어서 저녁, 오후 정도로 비행기를 무조건적으로 잡는편이다.

Nanjing Road Pedestrian Street

중국 Shanghai, Huangpu, 南京路步行街 邮政编码: 200001

난징루는 너무 자주와서 이제 눈감고도 올 것 같다.

hi

마지막으로 그랜더마더가 아닌 로컬맛집으로 동파육을 먹기로 함

아무대나 골목으로 최대한 들어가서 사람이 많아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윤기좔좔 흐르는 동파육하고

생선조림 시켰다.

민어인 듯 한데 정확히 무슨생선인지는 모르겠음. O.O

소스는 맛이 강렬할거 같이 생기긴 했지만

소스 맛은 조금 밍밍? 약간 생선을 서포터 해주는 걸쭉한 소스

아주 살짝 카레..? 같다라는 느낌도.

여기 동파육도 씹는감이 좀 있었다.

막 흐물흐물은.. 원래 아닌가봄..?

생선찜?이 좀 늦게 나와서 동파육 먼저 먹고있었음..ㅎ

싸악~ 클리어

마지막 날 살짝 안개가 있어

저 건너편 동방명주가 잘 안보이네..

마지막으로 포장마차에서 요깃거리? 할까 뭐 기념품 살까?

하다가 누군가가 팔찌나 귀걸이, 반지? 사다달래서 보러 갔는데

퀄리티는 조금 그래보여서..

딱히 대충 보고... 난징루 메인거리로 나옴.

부탁받은 선물용 중국 술이랑 보이차 사러 옴.

술은 이게 가격이 제일 적당한 듯 해서

끝내 이걸로 샀다.

145위안

한화 27,552원

마지막으로 와이탄..가서..

동방명주 보면서 바닷바람좀 쐬다가 숙소로 캐리어 가질러 가려고 했다.

외탄

Zhongshan Rd (E-1), Waitan, Huangpu, Shanghai, 중국 200002

동방명주탑

1 Shiji Blvd, Lujiazui, Pudong, Shanghai, 중국 200120

흐려서 좀 아쉽다.

와이탄 낮 배경.

내 동행이 토끼사탕 사야한대서..

중국 명물이라던데. 화이트 래빗

500g인가 잔뜩 사갔음.

다시 매그니피센트 호텔로 가서 캐리어를 끌고

롱양루역가서 마그레브 자기부상열차를 탔다.

Longyang Road Station

중국 Shanghai, 푸둥 신구 邮政编码: 201204

좀 늦을 듯 했다.

원래 나는 항상 비행기2시간 3시간 전에 가서

라운지에서 쉬는 편인데.

라오시먼역 근처 구멍가게에서 마라땅콩도 사고

토끼사탕 사면서 맛 고르고 해서..

시간이 좀 지체됨.

그래도 부리나케 호다닥 달려갔는데

게이트가 닫혔단다.

40분 전에 탈 수 있다고 거기 적혀있는데

딱 41분 남았는데 막 영어로 했는데 그냥 닫혔단다.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4RV5+P8J, Yingbin Expy, Pudong, Shanghai, 중국

그래서.. 다음날 같은 cz369 편명 같은 시간대로..

다시 재예매를 했다.

처음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화났었음.

비행기 못타서 짜증도 났고.

그냥 본인 영어 못한다 해서 번역기 켰는데도 쳐다보지도 않음

다른 직원은 그래도 영어 되고 친절하더라.

금액은 따로 추가금 없이 free로 했다.

ㅋㅋ 어차피 너네 비행기 사람 절반도 안타잖아.ㅎ

공항에서 어떻게 할지 정하다가.

상하이 푸동공항 근처에서 잘까.. 하다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난징로쪽에서 숙소에 머물기로 했다 그냥.

다시 캐리어 끌고.. 롱양루역으로..

마그레브 한 번 더.. 결제 했음 왕복..

2명 160위안..

JJ Inns-Nanjing East Road Pedestrian Street

680 Nanjinglu St, Huangpu, Shanghai, 중국 200001

진장 인 실렉트 상하이 난징 로드 페데스트리안 스트리트

(Jinjiang Inn Select Shanghai Nanjing Road Pedestrian Street)

난징시루쪽에 위치한 숙소.

상하이는 뭔가 노을져야 이쁘단 말이지.

나도 저거 도로위로 달리는 열차는 타보고싶더라.

어떻게 타는건지는 모름.

그저 걸어감.

숙소에 체크인 해서 캐리어 두고 다시 나오기로 결정!

 
 

창문이 없는.. 방도 저 깊숙히 있는 호텔이였다.

베란다. 창문이 있는 방은 비싸기도 하고 1박만 할꺼라

제일 싼 방으로 했다.

 

화장실은 깨끗해서 다행이다.

타올도 비닐에 감싸져 있어서 뭔가..? 이상하게 안심됨

헤어드라이기. 합격

저녁은 고추에 볶은 닭튀김인 라즈지 등

사천쪽 느낌으로다가 매콤하게 먹을 생각이였다.

숙소 바로 앞에 포장마차 골목이 있더라.

마지막으로 못먹었던 문어다리꼬치나 오징어 꼬치를 먹을 수 있게 되서 행복했다.

35위안

한화 6,466원

관광객용이라 가격대는 조금 있음

매콤한 향신료 뿌려줬는데 존맛임.

오징어 즉석에서 구워서 만들어준다.

MINI SO

154 Nanjing Rd (E), 南京东路 Huangpu, Shanghai, 중국 200002

미니소 다이소 작은버전?인가?

처음에 분홍색 처돌이 내 동행이 바비인형 이쁘다고 사러갔다가 1시간 지체한 미니소

 

 

쿠로미 향수 있길래 get해옴

유니크 하다. 가격도 쌌음

약 5,000원정도

 
 

이상하리만큼 싼데 다 정품이긴 하다.

택은 있으니까.

이런건 1,500원 정도

 
 
 
 
 
 
 
 

 

 
 

루피는 왜 있지..?

내 동행이 컵 사고 싶다고 해서 컵 사고

이것도 사고싶어했는데 sold out

다 산 다음에

나와서 릴리안 베이커리 다 끝나기전에 포장하러감.

Lillian Cake Shop

중국 Shanghai, Huangpu, Nanjing Rd (W), 2号-68号新世界城B1层 邮政编码: 200003

10개 사왔음...

8개 사려고 했는데 직원이 주문 잘못 받았다고 10개 샀더라..

여기는 다른 케이크랑 빵들도 해서 종류가 되게 많았음.

68위안

한화 12,918원

 
 

원래 여기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다..

식당 인테리어가 근데 되게 파격적임.

아쉽게도 못 가고.

내 동행이

고덕지도로 맛집검색해서 갔다.

로컬맛집으로.

 
 

여기도 주문방식은 위챗페이로 큐알찍어서 해야한다..

소고기볶음

마라탕?같은거에 생선..

탕수육

소고기볶음 (겹쳤음)

시켰는데 40분이 되도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위챗페이 내꺼 오류났었음 ㅜ

그래서 카운터에 가서 직접 말해서 다시 시켰다.

저쪽 건너편에 라즈지 있는데 너무 맛있어보이길래

라즈지로 바꿔서 시킴.

맨 왼쪽이 라즈지 인데

저 고추 사이로 닭튀김들이 쑝쑝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

탕수육

닭발

닭발 엄청크다. 닭다리 만함.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밥 비벼먹고 싶었는데.

숟가락이 음슴.

그다음에 소고기마라탕

소고기 엄청 연하다..

2명이서 너무 많이 시키긴 했었음..

탕수육은 엄청 야들야들한 칠리탕수육 느낌

중국은 저번부터 보는데

마라탕이나 그런데 사리 숙주추가가 아니라 콩나물만 있더라

남긴게 아쉽긴 했다.

엄청 만족도 높은 식사였다.

266.77위안

한화 50,680원

한 4명이서 먹어도 될 정도 양인데

5만원 밖에 안나왔다.

숙소에 와서 미니소에서 산 것들 나열해서 찍었드라.

에그타르트는 아까 포장한거고

추가로 판다레몬티에서

아이스레몬티 포장해옴. 존맛

나는 시나모롤 치실 (1,800원)하고

쿠로미 향수 1개만 샀었다.ㅎ

시나모롤 치실은 치실에서 향? 맛?이 난다던데

신기함.(아직도 안뜯어봄)

위안
한화
지하철6+6+8+6+8
34
6,459
점심식사 (동파육, 생선찜)
170
32,296
오징어꼬치
35
6,649
릴리안베이커리
68
12,918
저녁식사
266.77
50,680
미니소(쿠로미향수, 치실)
38
7,219
선물용 술, 보이차
520
98,789
마그레브 자기부상열차
160
30,396
판다레몬티
16
3,039
유심
2160
총합
1,307
250,605

1,307위안 넘게 썼다.

선물용 빼면 그렇게 많이 쓴건 없는 듯.

마그레브 1번 더 결제한 건 너무 아쉽다.

그래도 시간을 위해서..

뭔가 하루 더 놀았는데 오히려 하루 더 논게

더 좋았던 하루 였다.

휴. 그냥 집갔으면 서운할 뻔했네.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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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일차 상하이여행 (상하이 동파육, 난징동루 릴리안베이커리, 라즈지, 사천음식, 미니소,

전 편 상하이 여행 4일차 글! https://blog.naver.com/qlsdl3865/223413013878 오늘은 상하이에서의 다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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